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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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숙이 애자를 골탕 먹였다.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은숙은 옷을 공짜로 준다는 명목아래 애자에게 셔츠를 건넸지만 사실 기부금이 붙는 옷이어서 애자는 피 같은 돈을 낼 수밖에 없었다.애자(김혜옥)가 홈쇼핑에서 잘리냐 마느냐의 위기의 기로에 서 있는 순간, 사돈 은숙(박해미)의 옷을 홈쇼핑에서 방송하기로 결정하며 애자는 많은 것을 내려놓은 듯 했다. 피디와 함께 은숙의 집을 찾았고 큰 집을 보고 감탄하는 피디에게 애자는 은숙이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거라며 못마땅해했다.피디는 애자에게 은숙과의 사돈 관계를 여태 왜 숨긴 거냐 물었고, 애자는 지성(우희진)에게 더 어마어마한 혼처 자리가 왔었다면서 딸에게 부담이 될까 jw로 정한거라며 끝까지 자존심을 지키는 듯 했다.애자와 피디가 은숙의 집에 들어서고 은숙은 차를 마시지 않겠냐며 사람을 불렀다. 주방에서는 지성이 앞치마를 입고 나왔고, 애자는 바쁜 애를 뭐하러 불렀냐며 안쓰러워했다. 은숙은 지성이 그렇게 바빠도 친정에는 가더라며 비꼬는 듯 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애자는 차 마실 시간이 없다면서 빨리 은숙의 작업실부터 먼저 보자 했고, 지성에게는 자기를 신경 쓰지 말라며 여전한 걱정뿐이었다. 은숙은 애자에게 작품들을 선보였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만족해하는 듯 했다.은숙은 애자에게 선물을 하나 하겠다면서 옷을 고르기 시작했고 온통 단추가 달린 셔츠에 애자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러나 은숙은 셔츠에 대한 설명을 하며 자랑스러워했고 애자는 여전히 은숙의 말이 이해가 안 되는 듯 했다.애자는 은숙이 옷을 그냥 골라줘 무료라고 생각했지만 비서가 기부금을 받겠다는 말에 카드를 내밀었고 12개월 할부로 해 달라며 못 마땅해했다. 애자는 홈쇼핑 건만 아니었으면 그 앞에 옷을 내팽개치고 오는 거였는데 끽 소리도 못 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한편 은숙은 애자를 골려준 게 기분이 좋은 듯 와인을 한잔 하고 있었고, 민석(이병준)은 은숙의 말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정곡을 찔린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과 정근이 우연찮게 하룻밤을 보낸 이후 묘한 기류가 서로를 감싸기 시작했고, 애자와 정기는 시어머니 말년의 치매증상으로 어쩔 수 없이 다시 합칠 위기(?)에 놓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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