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정성호가 장모의 크루즈 여행을 위해 한강으로 향했다.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정성호가 장모 오영숙에게 크루즈 대신 한강 유람선을 태워줬다.이날 오영숙은 아침 일찍 사위 정성호를 깨우고는 초콜렛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나 요즘 살찐 거 같지 않아? 나 살쪘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정성호는 "잘 모르겠다. 몸무게 재보자"고 나섰다.오영숙은 자신만만하게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그녀의 몸무게는 41kg이었고 몸무게 3kg 이상 찌면 정성호가 "크루즈 여행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체중계가 가리킨 숫자는 44kg이었고 오영숙은 크게 기뻐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그녀는 곧바로 여동생,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나 몸무게 44kg이다. 살쪘다. 크루즈 여행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랑하기 시작했다. 정성호는 그 모습을 갸우뚱 거리며 쳐다봤다. 오영숙은 "크루즈 여행 어디로 가야하지? 15일 정도 가야하겠지? 옷도 사야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집을 나와 어딘가로 향했다. 바로 집 앞에서도 보이는 한강 유람선이였다. 정성호는 매표소에서 "한 사람은 한강에 14박 15일 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영숙은 급 실망하며 "설마 여긴 아니겠지? 이거로 때우려는 건 아니겠지? 이건 크루즈 여행 아니다"며 삐친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