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류승수가 배용준과의 친분을 밝혔다.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류승수는 배용준과의 친분을 밝히면서 전화가 오면 받고 부르면 간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실력파 스승과 비주얼 제자’ 특집에 이승철, 정준영, 류승수, 박한별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류승수가 조용하게 결혼을 했다면서 부인 역시 동의해 발리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했고, 프러포즈를 부인이 퇴짜 놓았는데 자신의 마음을 담은 책으로 다시 청혼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류승수의 그녀가 성격이 센 분이라 들었다 물었고, 류승수는 광장 공포증이 있는데 공황장애가 왔었다면서 그 당시 부인이 냉정할 정도로 의연했다며 그런 점이 매력이라 전했다.류승수는 각자의 일 때문에 떨어져 있지만 언젠가는 합칠 거라면서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은 “너 왜 결혼 안하냐?” 라는 질문을 안 들어 가장 좋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류승수가 아내를 정말 사랑한다는 것 같다면서 결혼식을 위해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비행기를 탔다 말했다.류승수는 언제까지 두려움 때문에 행복을 포기하고 살지 고민했었다면서 행복을 위해 두려움과 맞서 싸우자는 생각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류승수는 자기가 결혼하고 나서 다들 부리나케 결혼을 하더라며 허세를 부렸고 mc들은 류승수의 말이 웃긴 듯 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그러면서 최근 배용준과 언제 연락했냐는 질문에 올해 초 결혼 얘기로 통화를 했다면서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은 기사를 보고 알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배용준과 정말 친한거냐 물었고, 류승수는 배용준에게서 전화가 오면 받고 부르면 간다 말해 폭소케 했다.한편 야간매점에서 정준영이 만든 주먹밥 ‘영복밥’이 뽑혀 정준영이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고추냉이 몰아주기로 주먹밥 하나에 듬뿍 짜 넣었고, 박명수는 모히또에 들어간 라임 농축액을 한 숟가락 마시며 괴로워했다. 드디어 고추냉이 든 주먹밥 복불복의 시간, 류승수는 조세호를 선택했었는데 자신만만해하던 조세호는 인상을 찡그렸고 김신영이 조세호 입에서 나는 고추냉이 냄새를 맡으며 괴로워했다. 다들 그 냄새에 경악을 금치 못 했고, 박한별과 류승수는 고추냉이와 청양고추에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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