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동안 118만명의 국내ㆍ외 관광객을 유치해 448억원의 세수입 효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기획 관광객 유치는 2조원에 경제적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K-POP 공연 등 관광사업 기획을 통해 36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인천으로 유치했다.
또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음악 도시 인천’ 만들기 프로젝트 중심의 문화·관광축제로 국내 관람객 82만 명도 유치했다.
이같은 기획 관광객 유치는 2조원의 경제적 가치와 1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등 전체 방인 관광객 파급 효과의 32%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MICE 산업 육성 및 송도컨벤시아 운영 활성화로 499건의 전시ㆍ회의를 유치했으며, ‘소셜 미디어 대상’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1위 달성 및 블로그ㆍSNS 방문자 수 108만 명을 달성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총 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95억원의 세수유발 효과(세입)를 창출, 결과적으로 세수입 448억원을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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