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내달 1일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전 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봉구는 기존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기능을 전환하는 서울시 공모 사업에 시범구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방학2동을 예비운영동으로 선정해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운영해왔다.

내달부터 도봉구 전 동으로 확대 시행 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복지 중심의 기능 개편과 전문 인력 확충 등으로 한층더 강화된다.

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성공적 정착을 위해 현행 2개팀에서 3개팀으로 확대하고 복지직 공무원 충원, 찾아가는 방문간호사, 민간 전문인력 임기제 공무원 배치 등으로 찾아가는 복지와 주민중심 마을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체감도를 한층 더 높이게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애고 주민의 생각과 목소리를 담는 따뜻한 마을복지공동체 도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자치행정과(02-2091-22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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