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새내기주’ 인터파크INT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INT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56% 오른 2만3천750원에 거래됐다.
지주회사 인터파크의 핵심 계열사인 인터파크INT는 지난 6일 상장됐으며, 상장 이후 전날까지 10거래일 만에 주가가 1만7700원에서 2만 2500원으로 27.1% 올랐다.
전날 인터파크INT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매출액은 1013억원으로 13% 각각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인터파크INT 측은 “지난해에 여행 부문의 고성장, 엔터테인먼트(ENT) 부문의 꾸준한 수익, 쇼핑과 도서의 안정적인 수익 덕분에 내실 경영을 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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