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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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정신줄을 놨다.6월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1회에서는 출소했지만 정신줄을 놓고 마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구회장(이정길 분)에 의해 횡령 혐의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갔다가 출소한 홍정옥. 정옥은 갑작스러운 많은 일 때문에 제 정신이 아니었다.송아(윤세아 분)를 본 정옥은 “나 무서워”라더니 옷에 소변을 누고 말았다. 송아는 “그럴 수 있어”라며 정옥을 안심시켰다.

게다가 정옥은 구강모(이재황 분)을 보더니 “나 다시는 저기 안 들어갈 거예요, 나 잡아가지 마세요”라며 엉뚱한 소리를 해댔다. 강모도 당황했다. 강모는 “저 지난 번에 공원에서도 봤잖아요”라고 했고 정옥은 그제야 강모를 알아보았다.송아는 찾아와준 강모가 반가웠다. 강모는 “전직 이사님에 대한 예우다”라고 말했다. 송아는 강모가 있어 그나마 든든했다.강모는 송아와 홍이사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자신 집의 주치의를 불렀다. 송아는 그렇게 배려해주는 강모에게 고맙다며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온갖 빨간 딱지가 붙은 송아의 집을 보고 의아해하는 홍정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옥은 빨간 딱지의 의미를 모르고 “집이 왜 이렇게 어수선해. 청소 좀 해”라며 딱지를 떼려고 했다. 정옥은 홍정옥의 상태가 정말로 많이 안 좋다는 것을 절감했지만 정옥 앞에서는 애써 웃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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