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허연회 기자]정부가 이미 퇴직했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은 과학기술인들의 경험을 활용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고경력과학기술인지원센터(RSEC)와 협력해 이미 현직에서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현황과 일거리 수요를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실업률을 해결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일하기를 원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들과 이들의 과학기술 지식·경험이 필요한 중소기업·연구소·단체 등을 연계,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시도다.
일자리를 원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고경력과학기술인지원센터 포털(www.rsec.or.kr)에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이 정보를 토대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부는 이날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도와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전까지 사업지원 중심으로 벌이던 과학기술문화사업을 ▲ 콘텐츠 발굴·개발 ▲ 콘텐츠 공유·확산 등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하는 내용의 ‘2014년도 과학기술문화사업 시행계획’도 확정, 3월부터 추진키로 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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