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이 할리우드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과 함께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2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찌라시: 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은 지난 23일 하루 전국 558개의 스크린에서 17만 19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만 6761명이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과 ‘폼페이: 최후의 날’은 그간 ‘겨울왕국’과 ‘수상한 그녀’가 점령해온 박스오피스를 개봉과 함께 접수했다. 두 영화는 1, 2위를 나란히 차지한 뒤 정상의 자리에 번갈아 오르며 치열한 흥행 대결을 벌이고 있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은 잃게 된 매니저 우곤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폼페이: 최후의 날’은 18만 2055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15만 4144명을 끌어 모은 ‘겨울왕국’이 이름을 올렸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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