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광주 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용섭 민주당 의원이 ‘일자리 시장’을 표방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4일 오전 6시께 쌍촌동 서강직업소개소 등 광주지역 직업소개소 4곳을 방문, 일용직 근로자들과 만났다.
현장에서 만난 한모씨는 이 의원에게 “20여 년째 이 일을 하고 있지만 현재 임금은 지난 15년 전 8~10만원과 큰 차이가 없다”며 “일용직이다 보니 하루 먹고 살기 바빠 임금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또 “정부는 지난 2011년 취약 건설 일용근로자들의 4대보험, 일용직 노후 연금 가입 등 복지차원의 정책을 발표했지만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며 “일용직 근로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일주일 내내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 자리’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어떤 복지보다 ‘일주일 내내 일할 수 있는 일 자리’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가슴이 먹먹하고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며 “‘일자리 시장’이 돼 다양한 국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자리를 드리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답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