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10개 전철노선 구축안 확정 발표, 새길 뚫리는 지역 주변 부동산 덩달아 들썩 - 새 노선 확정발표 후 집값 한번 오르고, 개통 후 한번 더 오르는 부동산 심리 -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 지나는 새절역 인근 분양으로 교통 호재 누릴 수 있어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서울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최근에 확정되면서 인근 부동산도 덩달아 함박웃음이다.
교통호재는 부동산 시장의 최대호재로 집값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철도 같은 대중교통이 신설되면 이동이 편리해질 뿐 아니라 주변 거주자들의 출퇴근을 수월하게 해줘 지역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주변 정비 및 상권이 발달해 생활여건의 개선을 가져온다.
실제, 올해 초 9호선 연장 개통지역 인근 단지들은 시세가 훌쩍 오르면서 교통호재를 톡톡히 경험했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삼성동 힐스테이트 1단지 84㎡형은 지난해 4월 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9호선 연장선이 인근에 개통된 후인 올 4월 매매 때는 10억4,000만원까지 올랐다. 삼성동 상아아파트 84.24㎡ 역시 작년 5월에 9억5,500만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4월 매매 때는 10억 4,000천만원에 달했다. 두 단지 모두 1억 가까이 올랐다.
새로 개통된 봉은사역(9호선) 인근의 풍림아파트 1차도 마찬가지로 가격 상승 중이다. 이 아파트의 전용 93㎡는 작년 2월 6억7,000만원에 매매됐지만 봉은사역 개통 후인 올해 5월에는 8억4,000만원까지 오르며 1억7000만원이나 가격이 상승했다.
그 외에도 신분당선 연장이라는 대형 교통호재를 눈앞에 둔 광교신도시와 용인시 수지구 일대 집값도 무섭게 오르고 있다. 특히, 미분양 무덤이라 불리던 용인은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새노선이 생기는 효과를 크게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월 29일 서울시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아 서부선·신림·동북·면목 등 10개 노선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에서 2025년까지 89.17km를 연장해 서울 시내에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지하철(327km)의 27%에 이르는 구간을 새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서부선은 최초 계획보다 4km 연장되고, 정거장 4개소가 추가되어 인근 거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선은 새절역-신촌-광흥창-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 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여의도에서 신림선(여의도-보라매공원-신림역-서울대정문 등 10개 정거장)으로 환승도 가능해 가장 눈길을 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은평구의 경우 종로와 광화문 등 도심과 가까운 입지인데, 교통여건까지 개선됨에 따라 향후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부선 연장선의 출발점인 새절역의 도보권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가장 큰 수혜단지로 꼽힌다. 단지는 현재 분양 중으로 서부선을 이용하면 신촌, 여의도, 서울대역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의 6호선 새절역을 통해 업무지구가 밀집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6호선)을 두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3호선 녹번역, 6호선 응암역 등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의 진입도 편리한 곳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로 유명하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의 등하교 걱정을 덜어준다. 단지 바로 옆에 응암초등학교가 있으며, 백련산 힐스테이트 1~3차 단지 내에는 연은초등학교가 있다. 특히 명문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충암초도 가까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 충암중, 명지중 및 충암고, 명지고 등 명문학교들이 있다.
안전성과 쾌적성을 갖춘 것도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장점이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단지로 조성되어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으며, 실내에는 둥근 모서리 가구를 도입해 자녀들의 안전에 신경을 썼다. 또,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이 조성되고, 인근 백련산에는 1만9,500㎡ 규모의 백련산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눈에 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410만원대로 서울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격이다. 오픈 전부터 착한 분양가로 입소문이 나 견본주택 오픈날 많이 방문객이 몰리기도 했다. 최근 서울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중도금무이자의 금융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응암초등학교 뒤편에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2-302-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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