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8일 세종학당재단 상임이사장에 송향근(宋享根)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세종학당재단은 해외 한국어 교육 총괄 지원 기구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2년에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송향근 신임 상임이사장은 한국어 교육 전문가로서 한국어교원 양성, 학문 연구, 한국어 교육 정책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체부는 “대학 교수, 국제한국어교육학회 회장, 세종학당재단 비상임 이사장 등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학당 사업의 활성화와 한국어 해외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향근 상임이사장의 임기는 2015년 7월 8일부터 2018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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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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