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NAVER의 모바일메신저 ‘라인’ 지분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NAVER 주가가 급등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AVER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8.04% 오른 7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매수 창구 상위에는 UBS, CLSA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일본 소프트뱅크는 NAVER의 모바일메신저 ‘라인’ 지분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라인은 전세계 3억4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메신저로 일본, 대만과 동남아 등지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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