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사천시가 관외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천사랑하기 운동과 사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시티투어’를 특별운행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 특별운행은 한국폴리텍대학과 삼천포공고(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재학 중인 관외출신 학생 800여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학교 단위로 1회 운영 시 10명이상 참가시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주요 관광지(다래와인갤러리, 항공우주박물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노산공원, 삼천포대교공원 등)와 시설물(삼천포대교, 삼천포아가씨상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이번 특별운행 기간 동안에는 시티투어버스 무료 지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각종 입장료 및 간식 제공 등의 지원을 계획으로 각급 학교에 참여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의 시티투어 특별운행을 통하여 우리시에 재학 중인 관외 출신 학생들에게 사천을 바로 알고, 사천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팸투어의 성격도 있어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