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에티오피아의 오로미아 주 센터파 지역에서 ‘LG 희망마을’ 시범농장의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주민 농업 교육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LG 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낙후지역을 소득창출이 가능한 자립형 농촌마을로 개발하는 LG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시범농장은 축구장 약 7개 크기에 해당하는 5ha(50,000㎡) 규모로, 각종 작물을 시험 재배할 노지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강의장 등이 들어서 주민들에게 농축산법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26일(현지시간) 김영기(앞줄 오른쪽 두번째) (주)LG 부사장이 아디스아바바 시 관계자들과 ‘LG 희망 직업학교’ 착공식에 앞서 기념 현판을 붙이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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