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실적 개선 조짐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 제조ㆍ판매사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2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31억8000만원을 기록, 전년에 비해 75.4%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출액은 442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2%, 당기순이익 125억9300원으로 전년비 70% 줄어들었다.
이 같은 2013년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성장세 둔화와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 증가, 장기적 엔저 현상에 따른 환차액 감소 등이 실적 부진의 주 요인으로 파악된다”며 “그러나 올해 들어서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이상 성장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전거래일의 오름세를 이어 상승 출발했으나 부진한 실적 발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되며 전거래일 대비 -2.38%(750원) 하락한 3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6만2460주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