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화장품 ODM업체인 코스온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의 코스온은 10시 47분 현재 전일보다 1150(3.37%)원 오른 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온의 2분기 실적은 분기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석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르스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 할 것으로 보였으나 오히려 아모레퍼시픽 물량이 늘고 중국 인터넷 쇼핑몰 매출 확대, 제약업체 신규 제품 출시 등으로 2분기 매출액은 179억원으로 전년대비 243% 늘어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최근 메르스영향으로 중국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주가가 고점대비 20% 하락했다”며 “하지만 ODM업체의 경우 중국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신규 수주 확대가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여, 최근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
vicky@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