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과학대 금융부동산과는 27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입교식을 갖고 경북도교육청 소속 특성화고 전문교과 교사 3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업체 현장 직무연수에 들어갔다.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직무연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현장체험실습 위주의 연수과정으로 특성화고의 교과과정 개편과 교과개발에 관한 창의성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연수 교육과정은 NCS의 직무능력단위와 학습모듈에 맞춰 편성됐으며 세무와 금융 분야에 있어서 이론과 현장체험 영역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김대명 금융부동산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NCS에 기반한 연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학과 특성화고 상호간의 실질적인 교류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