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고영욱이 전자발찌를 찬 채 출소했다.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남부교소도에서 2년 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한 고영욱이 출소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지난 2009년 고영욱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고영욱은 이상민, 채리 등 룰라 전 멤버들과 함께 했다. 이날 이상민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명언을 남겼다. 싸이가 고영욱은 미생물도 꼬실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상민의 말을 듣던 MC 신정환은 “고영욱이 배슬기씨한테 너무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나중에는 배슬기씨가 남자친구 있다는 거짓말까지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신정환은 고영욱에게 “고영욱이 가수 성은에게는 화장실까지 쫓아가서 대시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고영욱은 신정환의 말에 부인했지만 끝내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영욱 출소”, “고영욱 출소 대박이다”, “고영욱 출소, 왜 저래”, “고영욱 출소, 원래 저랬구나”, “고영욱 출소, 반성 좀 해라”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고영욱은 3년 동안 전자발찌를 착용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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