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증권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증권은 전날보다 5.33% 상승하고 있다. 골든브릿지증권(3.46%), 미래에셋증권(2.87%), 삼성증권(2.75%) 등 다른 증권주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날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매크로 불확실성이 그리스 이슈 해소를 통해 상당부분 진정되었고, 증권업종을 둘러싼 주변환경 역시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경우 업종에 대한 비관론은 현 수준에서 상당부분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유로화 약세 환경은 증권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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