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안전처 중앙소방학교는 6일부터 의무소방원 145명에 대해 정예 의무소방원 육성을 위한 제48기 소방실무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교한 의무소방원은 육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쳤다.
또 앞으로 4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일선 소방보조 인력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화재, 구조, 구급 등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은 소방관의 명예심과 자긍심 그리고 희생과 봉사의 119소방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양교육도 받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의무소방원은 다음달 3일 일선 시ㆍ도 소방관서로 배치되어 23개월 간 소방공무원의 보조자로서 군 대체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동성 중앙소방학교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현장에서 소방관을 충실히 보조할 수 있도록 정예 의무소방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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