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으로 활약중인 강용석(46) 변호사의 불륜 스캔들 관련 공판이 22일 첫 변론기일을 갖는다.

강용석을 상대로 조모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22일 오후 4시30분 서울가정법원 504호 소법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이 자신의 아내 A씨와 불륜을 일으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조씨가 지난 4월27일 소 취하서를 제출해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아직 소 취하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공판은 오는 29일로 연기됐다가 다시 미뤄졌다.

한편 강용석은 지난해 11월 JTBC ‘썰전’에 출연해 A씨와 불륜 스캔들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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