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영화 ‘몬스터’가 주연배우 이민기와 김고은의 충격적 비주얼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엔 강렬한 두 캐릭터의 얼굴이 클로즈업됐는데, 두 괴물의 표정과 눈빛이 리얼하게 표현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다룬다.
사악한 웃음을 띤 채 얼굴에 하얀 페인트가 흘러내리고 있는 이민기는 역대 살인마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섬뜩한 표정연기로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포스터 한 장에 담아냈다.
여기에 ‘이상한 여자가 있더라고. 재미있을 것 같아’라는 오싹한 카피는 복순과의 치열한 대결을 즐기는 듯한 살인마적 면모를 보여준다.
영화 ‘은교’로 청순미를 한껏 뽐냈던 김고은은 미친여자 복순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몬스터’는 3월 13일 개봉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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