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28대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내달 영업정지를 앞두고 폭탄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228대란이 발생한 것.
한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특정 통신사로 번호이동 할 경우 12만원씩에 판매하며, 팬텍의 베가 시크릿 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은 각 3만원을 제시했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아이폰5S를 6만원에, 갤럭시 액티브를 5만원, 노트2를 0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이통사들이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정부가 정한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넘어서 60~70만원 대의 보조금이 지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통3사는 지난 11일 과도하게 보조금을 투입한 ‘211대란’의 여파로 3월부터 최소 45일, 최장 100일에 가까운 영업정지에 들어가게 됐다. 이에 그 전에 가입자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보조금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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