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쇼미더머니4’ TOP4만이 남았다. 송민호, 블랙넛, 베이식, 이노베이터가 생존자로 맞대결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특히 ‘지기펠라즈’ 출신 베이식과 이노베이터가 경쟁자로 맞붙게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4’에서는 지누션-타블로(슈퍼비,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 버벌진트-산이(베이식, 마이크로닷, 블랙넛), 박재범-로꼬(릴보이), 지코-팔로알토(송민호)팀이 공연 미션 등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 팀과 버벌진트 팀은 각 한 명씩을 앞세워 공연 대결을 펼쳤다. 타블로 팀 이노베이터와 버벌진트 팀 베이식의 공연 대결에서는 베이식이 승리했다. 이로써 베이식은 생존자로 확정됐다.
이후 타블로 팀 슈퍼비와 인크레더블, 버벌진트 팀 마이크로닷과 블랙넛이 각자 한 자리를 놓고 같은 팀끼리 생존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각각 인크레더블과 블랙넛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앞서 타블로 팀은 인커레더블과 베이식의 1대1 대결에서 패했으므로, 인크레더블과 이노베이터 중 한 명을 탈락시켜야 했다. 두 사람 중 공연합산비가 높은 사람은 이노베이터였고 그는 생존했다
방송 말미 지난 주 대결을 펼친 박재범 팀과 지코 팀의 공연비가 공개됐다. 12만5000원의 근소한 차이로 지코 팀이 승리를 거뒀다. 결국 박재범 로꼬 릴보이는 탈락하고 송민호와 지코 팔로알토가 살아남게 됐다.
이로써 참가자 중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TOP4는 타블로 팀 이노베이터, 버벌진트 팀 베이식 블랙넛, 지코 팀 송민호다. 이들은 다음 주 둘씩 짝을 지어 대전을 펼친다. 공개된 대진표에서 블랙넛은 송민호와, 인크레더블과 베이식이 각각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무엇보다 송민호와 블랙넛이 다시 한 번 대전을 벌인다는 사실에 시청자들의 기대감 역시 증폭된 상황이다.
특히 ‘지기펠라즈’ 출신 베이식과 이노베이터가 경쟁자로 맞붙게 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유명 힙합 크루 ‘지기펠라즈’ 출신으로, 2009년에는 ‘더블트러블’이라는 힙합 듀오를 결성해 활동을 하기도 했던 각별한 사이. 형제 같은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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