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저 정몽준은 사랑하는 서울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심장, 수도 서울을 힘차게 고동치도록 저의 땀과 눈물을 바치려 한다”라며 “서울 시장에 당선된다면 주어진 임기를 지키면서 서울시민과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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