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힙합 콘서트 ‘유 노 마이 스티즈 볼륨1(You Know My Steez Vol.1)’이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김봉현 대중음악평론가와 공연 기획사 엔라이브가 함께 만든 블랙뮤직 콘텐츠 브랜드 마이스티즈(MYSTEEZ)의 첫 힙합 콘서트이다. 가리온, 기린(Kirin), 딥플로(Deepflow), 디제이 손(DJ Son) 등이 출연한다.
주최 측은 “프리스타일 랩(Freestyle Rap), 즉 ‘즉흥 자유연상’ 랩은 힙합의 중요한 속성이자 힙합의 가장 큰 카타르시스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한국 힙합 신에서는 다소 소외돼 왔다”며 “이번 콘서트는 랩의 ‘즉흥성’을 공연예술의 관점에서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첫 시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거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스탠딩 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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