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그룹 블락비 소속사인 세븐시즌스가 블락비 멤버 피오가 광복절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에 대해 사과했다.세븐시즌스 측은 16일 블락비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5일 열린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에서 피오가 착용한 의상에 대해 말씀드린다. 광복 7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에 섰던 점 먼저 국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이어 “이날 해당 의상을 미처 세심하게 확인하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는 두말 할 것 없는 실수이며 다시는 벌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분들의 위훈을 기리며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마음 상하셨을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5일 블락비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광복 70년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무대를 펼쳤다. 그런데 블락비의 멤버 피오의 의상이 논란이 됐다. 그가 입은 흰색 셔츠 상의에는 ‘問題ない’라는 일본어가 새겨져 있었다. ‘문제 없어요’라는 뜻이다. 광복 7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일본어가 쓰인 옷을 입고 공연을 펼친 블락비의 행동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큰 논란이 됐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락비, 광복절 공연인데 너무 생각 없는 행동”, “블락비, 광복절 행사인데 더 신경 썼어야 하는 거 아닌가”, “블락비, 광복절 공연에 일본어 옷은 너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