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줄리안이 션을 지목했다.2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줄리안은 사이클에서 션에게 패배한 쓰라린 기억을 떠올리며 수영에서는 이길 수 있을 거라 밝혔다.우리동네 예체능배 제1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면서 각국에서 모인 최정예 훈남 수영반이 출전했다.줄리안은 수영 편에 션이 합류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KOM구간에서 션에게 패배해 아쉽게 2등을 한 사실을 전했다. 줄리안은 션을 잡을 수 있는 종목이 오로지 수영뿐이라면서 션은 물에 가라앉기 마련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션은 여태까지 쇠사슬을 차고 수영했지만 이번에는 벗고 하겠다 말했지만 이내 속으로는 긴장이 되는 모양이었다.한편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전력 체크를 하기 위해 첫 공식 50m레인 경기를 위해 모였다. 줄리엔강의 수영실력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거칠게 물살을 가르며 줄리엔강이 수영을 시작했다. 상어라는 별명답게 줄리엔강은 힘찬 파워로 수영을 이어나갔다.그러나 평영에서는 조금 느린 듯 해 보였는데 코치는 느려보여도 빠른 편이라 말했고,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 50m를 통과했다. 이어 붕장어 료헤이가 수영장에 뛰어들었는데 수영하는 폼이 어딘가 이상해 보였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바로 수경이 벗겨져 어설퍼보였던 것인데 료헤이는 수경이 발목을 잡아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수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모자까지 벗겨졌고 손동작이 마치 배구 스파이크를 하는 동작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중국대표 잭슨이 나섰고 기대를 그렇게 많이 하지 말라면서도 상반신을 벗으며 유난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잭슨은 출발대에서 쉽게 내려뛰지 못 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진 다이빙에서는 마치 모터를 단 듯 빠른 수영을 이어갔다.잭슨은 엄청난 스피드로 앞으로 질러나갔고 안정된 자세와 스피드함을 동시에 갖춘 실력이었다. 같은 팀 조차 놀란 수영 실력에 잭슨은 여유만만함을 보였고 가뿐하게 50m를 통과하면서도 손수 몸개그를 선보여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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