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정창욱과 규현이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라디오스타’ MC 막내 규현이 셰프 정창욱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매력을 증명했다. 형님MC 김국진-윤종신-김구라에게 늘 구박만 당하던 ‘나름 아이돌 스타’ 규현이 게스트 정창욱의 워너비로 떠올라 화제가 된 것. 슈퍼주니어에서는 제13의(?) 멤버로, ‘라디오스타’에서는 형님들을 보필하는 막내로 서러움을 당하면서도 제 할말 똑 부러지게 잘 해내왔던 규현은 이날 정창욱과 막내라인을 결성하며 최강의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9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특집! 니 옛날에 뭐했노?’를 주제로 정창욱-강예빈-허각-배수정이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규현은 “슈퍼주니어 13번째 멤버 시절 그 때가 그립냐고요? 뭘 물어. 당당하게 슈퍼주니어 서열 1위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소개했다. 그럼에도 MC들은 “규현이 안 나오니 대박난다”며 장난스럽게 막내 규현을 몰아가던 것. 규현은 “정창욱 셰프가 내 팬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했고, 정창욱은 고백을 하듯 “네, 제가 규 씨 팬이에요”라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정창욱은 “어느 모임에서 주방장이고 36살인데 아직 막내다. 그런데 규 씨가 선배들한테 잘 덤비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라고 극찬을 했다. 이에 규현은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가 “뭐… 쉬운 일은 아닌 거죠”라고 말했고, 정창욱은 “저런 뻔뻔함도 매력이다. 진짜 팬이다. 이따 사진 찍을 거다”라고 팬을 자처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창욱 셰프와 규현의 조합이 큰 화제를 이루자, 오늘(30일) 정창욱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규, 팬이에요. 잘해줘서 고마워요. 더 대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규현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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