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심야식당' 조동혁이 강예솔에게 반해 헌혈을 했다.25일 방송된 SBS '심야식당' (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 9화는 '떡갈비'편으로 꾸며져 데뷔 10년 차 복싱선수 용룡(조동혁)의 사랑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용룡은 심야식당을 찾아 '떡갈비'를 주문했다. 마스터(김승우)는 "떡갈비는 그의 승전보"라고 말하며 그를 위해 정성스레 떡갈비를 구웠다.또한 그가 패했을때 찾는 음식은 무교동식의 '매운 낙지볶음'. 마스터는 많이 맞은 그를 위해 매콤한 낙지 볶음을 내놨고, 용룡은 낙지볶음을 배불리 먹으며 슬픔을 달랜뒤 심야식당을 나왔다.
어느날 용룡은 신인왕 출전 소식을 듣고 길거리를 걷다가 "헌혈하세요"라고 소리치는 간호사(강예솔)를 만났고, 이에 용룡은 운명적으로 안으로 곳으로 들어가 헌혈을 받았다.이 간호사는 용룡에게 "권투하시죠?"라며 지난날 그를 만난 사연을 전했고 "기억 못하시죠? 저는 기억하는데"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용룡역시 운명임을 감지하며 간호사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신인왕 경기를 앞둔 시점, 용룡은 계속해서 헌혈을 하러 갔다. 경기 앞두고 왜 자꾸 헌혈을 하러 가냐는 친구의 타박에도 용룡은 "그야 헌혈은 사람 살리는 좋은 일이니까"라며 다음날도 헌혈을 하러 갔다. 특히 용룡은 간호사를 만나자마자 "있는대로 다 뽑아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간호사는 그의 상처투성이 손을 보고 "안아프세요?"라며 약을 발라주는 등 애정을 드러냈고, 용룡은 그녀를 생각하며 경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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