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금융권 통합유지보수 전문회사 로지시스가 상장 첫 날 강세다.
2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로지지스 441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공모가(2500원)을 크게 웃돌았다. 9시 51분 현재 시초가보다 20.57% 오른 5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지시스는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전산장비 유지보수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최대주주는 한국컴퓨터지주(지분 70%)다.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시중 은행에 전산장비 유지·보수·판매를 진행 중이며 CD와 ATM 등을 관리하고 있다.
2014년 매출 320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고, 최근 5개간 연평균 16.3%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무인경비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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