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서울 은평경찰서는 3일 오후 은평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2014년 한 해동안 초등학교 주변에서 아동의 안전을 위해 활동할 ‘2014년 아동안전지킴이’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오후 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재향경우회와 대한노인회원 22명이 아동안전지킴이로 위촉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하굣길 학교주변 공원 등에서 순찰을 하며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 등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한다.

이문수 은평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경찰 선배인 경우회 회원과 노인회 회원이 주축이 돼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