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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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구회장에게 혼이 났다.8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6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을 괴롭히려다가 구인수(이정길 분) 회장에게 혼쭐이 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했다.이날 진송아가 타고 나간 홍보 차량 내 정수기는 모두 고장이 난 상태였다. 이 보고는 곧 회사 임원들에게도 들어갔다.구강모(이재황), 구강민(이동하 분), 문현수(김영훈 분)이 모여 이에 대해 상의하였다. 구강모는 “누군가 고의적으로 행사를 방해한 게 분명해”라고 했다.

문현수는 “같은 생각이다. 누가 그랬을까”라고 물었다. 구강모는 우선 행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문현수는 “어쩐지 내부 소행 같다. 지난 번 기획안 일도 그렇고. 우리 회사 안에 진송아씨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구강민 역시 동의하는 듯한 표정이었다.문현수는 “누구 짐작가는 사람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구강민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 소식은 구회장의 귀에도 들어갔다. 구회장은 강세나를 불러들였다. 구회장은 “행사 차량 정수기가 모두 고장났다는 게 말이 되느냐. 네가 한 짓이냐”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아연실색하며 고개를 저었다.그러자 구회장은 “이제 내 앞에서 거짓말까지 할 거야?”라며 버럭 소리를 쳤다. 이어 구회장은 “진송아가 잘 해결 했기에 망정이지 너 때문에 회사 이미지 다 망칠 뻔했다. 앞으로 이런 실수 다신 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구회장에게 혼쭐이 난 강세나의 원망은 다시 진송아에게 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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