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4인이 대결하는 실시간 전략모드 '재미 압권' - 우리나라 역사 배경 쉬운 접근성 및 높은 몰입도 제공
● 장 르 : 전략시뮬레이션 ● 개발사 : 엔도어즈 ● 배급사 : 넥슨 ● 플랫폼 : 안드로이드ㆍiOS ● 출시일 : 2015년 7월 9일
'뻔한 전략 삼국지는 가라!' 우리나라 역사를 기반으로 재미있고 몰입도 높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인기 프로게이머 출신인 임요환과 홍진호가 선택해 더욱 눈길을 모은 모바일게임 '광개토태왕'이 그 주인공이다. '광개토태왕'은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영웅의 군단'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가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적 스타일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게임과 달리 공성모드와 전략모드 단 두 가지 콘텐츠로 재미를 보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개토태왕'은 실시간으로 상대와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전략모드는 최대 4인이 대결을 펼칠 수 있어 친구와 함께 협동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을 서비스하는 넥슨은 임요환과 홍진호를 '광개토태왕'의 홍보모델로 발탁해 실제 이들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이 게임이 가진 e스포츠로서의 매력까지 자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토종 모바일게임 '광개토태왕'의 핵심 재미만 골라 소개해볼까.
'광개토태왕'은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고구려 '광개토태왕'과 다양한 장수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으며, 나의 영지를 지키고 다른 유저의 영지를 침략하는 공성 모드와 최대 4인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전투가 가능한 전략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최대 20분 안에 상대와 수 싸움 '치열' 우선, 이 게임이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 가장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는 바로 4인이 함께 즐기는 전략 모드다. 이용자는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20분까지 진행되는 전투시간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에서 상대와의 치열한 수 싸움을 벌어야 한다. 전략 모드는 유저가 장수와 병기를 직접 터치, 드래그해서 이를 조작하면서 상대방과 전략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다. 고구려 핵심 장수 6명 중 세 명이 동시에 출진 가능하며, 장수와 병사, 병기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백제 핵심 장수 6명이 추가돼 백제 장수 세 명의 출진도 가능하다. 특히 전략 모드에서는 자유 전투와 유즈맵 스타일의 커스텀 전투로 나뉘는데 전자는 4종의 맵에서 유저들과 1대 1 전투, 2대 2전투, 1대 1대 1대 1전투가 가능할 뿐 아니라 NPC와 연습을 통해 실력도 쌓을 수 있다. 혹은 스토리모드를 통해 광개토태왕의 시나리오를 따라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을 익히면 된다. 무엇보다 전략모드는 랭킹 전투를 통해 치열한 순위싸움이 가능해 명예욕을 자극한다. 이용자는 전략전투를 통해 획득한 공훈 점수로 병력을 성장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전략 모드는 테크트리와 장수의 조합, 공격 시점의 조절 등이 다양한 변수로 작용해 매번 다른 전투 진행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하고 있다.
'스타1'과 같은 적 영지 공략 재미 '광개토태왕'의 또 다른 재미는 '공성모드'다. 공성 모드로 시작할 경우 이용자에게는 영지가 주어지고 이 영지 안에서 성장하며 나만의 전략으로 방어체계를 구축할 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처럼 생산과 자원 수집(징수), 침략과 약탈 등 주요 콘텐츠로 전략 게임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용자는 다양한 종류의 방어건물을 설치해 방어를 견고히 하고 다양한 종류의 군사건물을 건설해 적을 공격할 힘을 준비할 수 있다. 공성 모드에서는 역사뿐 아니라 당시 실제 공성전에서 사용한 '망루(성벽 보다 높이 세워 망을 보거나 공격을 가함)', '발석거(원거리에서 돌덩이를 날릴 수 있음)', '운제(사다리로 성벽을 올라가거나 정찰할 수 있음)' 등 다양한 공성병기를 활용해 게임의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방어건물에 화각이 존재하여 사각지대로 침투하는 전략적 재미요소가 쏠쏠하다. 기본적으로 공성 모드는 이용자가 출신을 통해 다른 유저의 영지를 공격해 금화와 공성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지만 출진이 부담스러울 경우 정벌을 통해 연습을 하고 금화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랭킹 등 다양한 보상으로 승부욕 자극 '광개토태왕'은 이렇듯 상이하게 다른 두 가지 모드의 플레이를 지원함으로써 다른 두 개의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이용자에게 안겨준다. 여기에 승부욕을 돋우는 다양한 부가 콘텐츠가 존재해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첫째, 매일 특정 미션에 대한 랭킹을 산정해서 보상을 지급하고, 핫타임을 지정해서 금화 또는 공훈점수 획득에 버프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둘째, 동맹을 생성하거나 가입을 하고 동맹원들 간의 소식을 확인하고 채팅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른 동맹과 전략모드(전략대전)와 공성모드(공성대전)를 통한 대전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광개토태왕'은 초, 중, 고등학교 중 1곳을 선택해서 학교 커뮤니티를 사용할 수 있다. 학교 구성원들의 활동 정도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고 학교간의 순위 경쟁이 가능해 '광개토태왕'도 향후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오프라인 상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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