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수준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는 전체 의료급여 수급권자 1044만1000명의 10.5%인 15만2000명이다.
수급자중 ▷의료급여수급권 최초 취득자, 재취득자 등 ‘신규 수급권자’ ▷의료쇼핑, 비합리적 의료 이용, 약물과다, 중복처방 등이 확인된 ‘고위험군’ ▷부적정 입원자를 포함한 ‘장기입원자’ ▷지속적으로 개입해 의료이용 행태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 ‘집중관리군’ 등이 관리 대상자로 포함됐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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