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하는 비결은 건정한 생활입니다."
'가창력' 하면 떠오르는 여성 솔로 가수 소찬휘의 말이다.
소찬휘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음반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노래를 잘 하는 비결은 연습"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내 노래는 대부분 음이 높고, 빠르다"며 "목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노래도 잘 할 수 없다. 발성 연습부터 꾸준히 연습해 목의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전한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냈다.
소찬휘는 1년 만에 새 음반 '네오 록커빌리 시즌'을 내놨다. 이 음반은 타이틀과 같이 1950년대의 오리지날 로커빌리(컨트리와 록이 결합된 장르)를 가미해 재해석했다. 소찬휘와 더불어 프로듀싱 총진행을 맡은 인디밴드 록 타이거즈의 로이는 콘트라베이스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8개월간 작업을 진행했다.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런다'는 소찬휘와 로이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숨 쉴 틈도 없이 흐르는 경쾌한 비트와 호소력 짙은 보컬, 중독성 있는 기타 멜로디가 포인트다.
소찬휘는 오는 4일 새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