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환경부는 제1회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World Wildlife Day)’ 기념식을 지난 3일 인천광역시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개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인간과 야생 동·식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환경부 윤성규 장관을 비롯 관계부처, 지자체, 학계, 협회 등 민간단체 약 30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개회사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야생 동·식물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인식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며 “야생 동ㆍ식물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