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지난 3일 한국방재협회 제6대 회장으로 김진영<사진> 씨가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방재협회장은1979년 건설부(현 국토교통부) 수자원국을 시작으로 1987년 금강 대홍수 피해 후 우리나라 최초 방재종합대책 중장기 계획 수립 등 국가 방재행정의 기본 방향과 주요정책의 틀을 준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방재협회는 법적ㆍ도덕적 책임까지도 수행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이 도입해야 할 시기”라며 “방재 종사자의 품위도 높이고 방재관련 업계가 건전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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