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여배우 유역비(중국명 류이페이·28)와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송승헌(39)이 유역비에 대해 “천사같다“라고 고백한 사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송승헌은 지난달 28일 영화 ‘미쓰와이프’ 언론시사회 이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유역비와 함께한 한중합작 영화 ‘제3의 사랑’ 촬영을 언급했다. 영화 촬영을 지난해 10월 마친 송승헌은 유역비와의 촬영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너무 좋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그는 아련한 “(유역비는) 너무 좋아하던 친구라 촬영하면서도 정말 좋았다. 천사 같더라”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송승헌 소속사 측은 지난 5일 중국 매체를 통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송승헌과 유역비가 연인 관계가 맞다. 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송승헌은 현재 중국 현지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영화 ‘대폭격’ 촬영 중이며, 오는 13일 영화 ‘미쓰와이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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