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 직원 60여명은 지난 3일 교육청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사진>을 가졌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자발적 참여였다.
시교육청은 현재 우리나라가 수혈에 필요한 모든 혈액을 국민들의 헌혈에 의존하고 있고, 지난 한해에도 260만여명의 국민이 헌혈에 참여해 국민건강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밝혔다.
반면 혈액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사전문진 강화, 헌혈실명제 시행 등으로 인해 실제 헌혈인구가 감소돼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수혈용 혈액(전혈)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직원들의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는 안전한 혈액의 공급에 기여하고 헌혈 운동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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