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876건 신청…4.3대1 경쟁률
국토교통부는 2014년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3000가구에 입주할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3424명을 입주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에는 모두 1만2876건의 신청이 몰려 4.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로써 2011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이 도입 이래 모두 1만8024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 입주 대상자 중엔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 대상 한부모 가구 등 1순위 요건 대학생이 59%, 월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의 50% 이하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2순위가 38% 등 취약계층이 97%를 차지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취약계층 대학생이 원하는 집을 골라 오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 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뒤 대학생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빌려주는 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 60㎡ 이하인 주택과 오피스텔에서 보증금 100만∼200만원에 월 임대료 7만∼18만원 정도의 부담으로 2년간 살 수 있다.
윤현종기자/
factism@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