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크루셜텍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5에 지문인식 기술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크루셜텍은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64% 오른 1만650원에 거래됐다.
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업체인 크루셜텍은 지난달 24~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 지문인식 기술을 선보여 업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에 탑재한 지문인식 기술에 대한 수율 부족을 이유로 크루셜텍과 공급계약 체결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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