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 AOA가 대뷔 3주년을 맞이했다. AOA는 밴드와 댄스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트랜스포머형 걸그룹'으로 이름을 알리며 2012년 데뷔했다. '엘비스(Elvis)'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에 이어 지난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올 여름 '심쿵해' 등의 앨범이 연이어 히트한 그룹이다.
그녀들의 인기와 함께, 게임 업계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전 레쿠코리아의 티격태격의 전속모델로 선발된 것은 물론, 최근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시즌3'에서도 치어리더로 등장해 활략하고 있다.
이전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다섯 번째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액션RPG '티격태격'의 홍보모델로 AOA를 기용했다.
당시 이 게임은 악의 세력에 물들어 버린 대륙을 구하기 위한 용사들의 모험을 그린 모바일 RPG였다. 마법사, 검사, 암살자 등 3개의 캐릭터들이 종횡 무진 펼치는 전투를 따라 게임이 진행되는 스마트폰 액션 RPG로, 무한 콤보시스템과 화려한 스킬 이펙트로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강력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특히, '몽스'라 불리는 용병을 영입하여 영웅이 되거나 친구들의 몽스와 5대5 PVP를 즐길 수 있었다. 당시 AOA 캐릭터 몽스가 업데이트 돼며 게임의 인기를 더하기도 했다.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서비스하는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시즌3(이하 컴프매 시즌3)' 역시 홍보모델로 걸그룹 AOA 채택했다.
당시, 컴투스 관계자는 "AOA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컴프매 시즌3'의 공식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광고뿐 아니라 게임 속에서도 이용자들의 게임 진행을 안내하는 매니저 역할을 하는 등 AOA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컴프매'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로 인기 무료 스포츠게임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4년 4월 시즌2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재미를 전달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게임이슈팀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