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와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은 5일 한국전기연구원 경남 창원 본원에서 전력계통 운영기술의 발전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식, 정보 및 기술교류 등을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력계통 운영 및 연구개발 분야 선두기관인 두 기관은 당면한 전력산업위기 극복에 뜻을 같이하고, 전력계통, 전력IT, 전력수급 등 8대 핵심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MOU를 맺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상호 관심분야에 대해 공동연구 과제 수행, 정기기술교류 및 신기술세미나 등을 개최하게 될 예정이며, 필요시 인력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등도 운용할 계획이다.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거래소와 전기연구원은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을 선도해가는 중추기관으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산업 전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는 막중한 소임이 있다” 며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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