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중구청은 오는 7일 오후 5시 대구 경상감영공원에서 ‘2014년 중구 은빛순라군’ 발대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대구지역 어르신 24명으로 구성된 중구 은빛순라군은 오후 8∼10시까지 3인 1조로 8개 구역에서 흰 저고리, 붉은색과 푸른색 소매없는 쾌자(군복의 하나) 차림의 조선시대 전통복장을 갖추고 오는 10월 말까지 순찰활동에 나선다.
구청은 중구 은빛순라군이 지난 2009년 9월부터 학교 주변, 골목길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여성들과 약자의 안전한 귀가를 책임져 왔다고 소개했다.
지금까지 청소년 선도 250건, 노약자·여성 안전귀가 78건, 응급환자 119 구급대 신고 29건, 공공시설물 파손 및 개선사항 제보 225건 등의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편, 중구 은빛순라군은 2013년 ‘제7회 전국노인자원봉사대축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