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우크라이나 국방부는 5일(현지시간) 크림반도에 있는 자국 군대의 미사일 기지를 러시아군이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보바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인근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기지를 러시아군이 부분적으로 점거한 상태”라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크림반도의 다른 도시인 에파토리아의 미사일 기지도 일부 점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현재 양측이 대치 중이나 지휘통제소 등의 주요시설은 자국 군대가 장악하고 있어 미사일 통제권은 넘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일 기자회견에서 기존에 크림에 주둔 중인 흑해함대 병력 외에 추가로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러시아군은 없다고 강조한 바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중앙정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최대 1만6000명의 러시아 병력이 크림으로 이동해 지역을 장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