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대구 중부경찰서는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을 범행 하루 만에 붙잡았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3시44분께 대구 중구 태평로에서 성범죄 전력이있는 A(34) 씨가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A씨가 버린 전자발찌는 40분 뒤인 오전 4시20분께 동구 지역에서 발견됐다. 대전에 사는 A씨는 대구에 별다른 연고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호관찰소 위치추적 관제센터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신고받은 경찰은 휴대전화 통신 수사 등으로 A씨 소재 파악에 나섰으며, 이날 오전 3시10분께 전남 구례군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그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통신 수사로 A씨 위치가 파악돼 관할 경찰서에 곧바로 검거를 요청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ke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