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가 최근 출산과 함께 자녀의 제대혈(탯줄혈액)을 보관해 화제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에 든 혈액으로, 출산 직후 채취해 냉동 보관하다가 백혈병 등 난치병에 걸렸을 때 치료에 활용하게 된다.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지난 13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하고 메디포스트 셀트리제대혈은행에 제대혈을 보관했다. 이 부부는 한 달 전 메디포스트에 제대혈 보관을 의뢰했다. 보관을 의뢰한 제대혈은 세포 수 및 세포 생존도 검사, 미생물 배양검사, 면역 및 바이러스 검사 등 엄격한 사전 검사와 가공을 거쳐 영하 196도의 질소탱크에 안전하게 보관된다.기성용·한혜진 부부가 가입한 제대혈 보관상품은 평생형인 '셀트리 노블레스'다. 최근 여러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들이 가입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축구선수 이영표, 정성룡, 이을용, 야구선수 김태균, 박한이,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김승우·김남주 부부, 박성웅·신은정 부부, 이선균·전혜진 부부,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부부 등이 메디포스트에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
jshwan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