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제과점에서 손님을 흉기로 위협하면서 인질극을 벌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로 A(57)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30분께부터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빵집에서 흉기를 들고 M(48ㆍ여) 씨를 위협해 3시간 가량 인질극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정신질환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 나를 죽일 것 같은 극도의 불안감으로 자해 후 인질극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2010년 초부터 최근까지 수면ㆍ불안ㆍ공황 장애 등으로 한 달에 1,2차례씩 주기적인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